통장 쪼개기, 자주 쓰는 계좌 하나부터

처음부터 모든 자산을 정리할 필요는 없어요. 김머니의 ‘자산’에서 자주 쓰는 입출금통장에 별명을 붙이고, 기준일에 직접 확인한 잔액을 입력하세요. 이후 생활비 통장과 저축 통장을 따로 등록하면 용도별로 돈을 살펴볼 수 있어요.

김머니는 무료로, 광고 없이 사용하는 가계부형 자산관리 서비스예요. 은행 거래를 자동으로 가져오거나 실제 계좌를 개설하는 서비스는 아니에요. 계좌번호를 넣지 않고 직접 확인한 금액을 기록합니다.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는 돈이 나가는 시점이 달라요

체크카드는 연결한 계좌에서 바로 돈이 빠지는 방식이고, 신용카드는 사용한 날과 카드대금을 납부하는 날이 다를 수 있어요. 가계부에서 카드 종류와 결제계좌를 구분하면 소비 기록과 통장 출금 흐름을 함께 보기 쉬워져요.

  • 체크카드: 지출 기록과 연결 계좌를 함께 확인해요.
  • 신용카드: 사용 내역과 결제 예정 금액을 살펴보고, 카드대금이 어느 통장에서 나가는지 연결해요.
  • 카드대금 납부: 이미 기록한 소비를 또 지출로 더하지 않도록 납부 흐름을 구분해요.

내 통장끼리 옮긴 돈은 소비와 구분해요

가상 예시 · 실제 자산이나 거래 내역이 아닙니다

생활비 통장에 100만 원이 있고, 그중 30만 원을 내 저축 통장으로 옮겼다고 생각해볼게요.

생활비 통장
700,000원
저축 통장
300,000원
두 통장의 합계
1,000,000원

내 계좌 사이의 이체는 돈을 쓴 것과 다르잖아요. 김머니에서도 지출과 계좌이체를 구분해 기록하고, 각각의 잔액과 합계를 확인해요.

등록한 뒤에는 이렇게 확인해보세요

  1. 각 계좌에 입력한 기준일과 시작 잔액이 맞는지 확인해요.
  2. 새로운 수입·지출·이체를 기록할 때 해당 계좌와 카드를 연결해요.
  3. 신용카드는 결제계좌와 결제 예정 금액을 함께 확인해요.
  4. 앞으로 빠질 정기지출을 등록한 뒤 계좌별 예상 잔액을 살펴봐요.

가계부에 등록하지 않은 거래나 잘못 입력한 잔액은 자동으로 맞춰지지 않아요. 실제 금융기관의 잔액과 카드 청구 내역을 확인해 기록을 보완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계좌를 등록해야 가계부를 쓸 수 있나요?

아니요. 자산 등록은 선택이에요. 김머니에서 수입·지출 가계부부터 써보고, 필요할 때 통장과 카드를 추가해도 괜찮아요.

부부 가계부나 생활비 통장 정리에도 쓸 수 있나요?

생활비와 저축처럼 각 통장의 용도를 나눠 정리하는 데 사용할 수 있어요. 공유 기능을 이용할 때는 상대와 공유 범위를 별도로 확인하세요. 개인 기록을 자동으로 모두 공개하지는 않아요.